서울시 특고 프리랜서 지원금 50만원 신청 및 지급일
서울시가 COVID19 영향으로 인한 영업시간 제한 등 정부 방역조치의 원인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임대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추가로 특고 프리랜서와 운수업 종사자(버스기사·법인택시기사)에게는 긴급생계비, 고용안정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임대료 지원금인 '소상공인 지킴자금'으로 100만원씩 지급
- 긴급생계비와 고용안정지원금으로 각각 50만원씩 지급
이와 관련한 특고 프리랜서 분들은 생계지원금 50만원 현금지원받으시기 바랍니다
▪️2022년 연봉 실수령액표 (1500 ~ 4000만원)
▪️저신용 소상공인 희망대출 1프로 금리 신청
▪️2022 근로장려금 지급액 조회
▪️경기도청년면접수당 신청
■ 긴급생계비 50만원 지급여부
정부 방역조치에도 불구하고 정부 손실보상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취약계층을 집중지원할 계획입니다. 당장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실업급여 등을 받지 못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이하 특고)와 프리랜서 25만명에게 1인당 5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급합니다.
■ 특고 프리랜서 지원자격
-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서울이어야 함
- 소득이 전년 대비 25% 감소한 대상자 또한 코로나 이전(2019년) 연소득이 5,000만원 이하
- 승객 감소로 경제적 타격을 입은 버스기사(6,130명)와 법인택시 기사(21,000명)에게는 '고용안정지원금'이 지급
- 중위소득 120% 이하 취약예술인(13,000명)에게 '생활안정자금'이 지급
■ 긴급생계비 온라인 간편신청
- 서울시는 특고 프리랜서 지원금인 긴급생계비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서비스를 시행
- 긴급생계비 신청은 3월 말 접수를 시작할 예정
-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25개 자치구를 통해 오프라인 방문신청 접수도 함께 진행
밥먹고 바로 누우면 절대 안되는 이유! 뇌기능 저하까지....
봄이 오고 날씨가 따뜻해지고 많은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즐기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식곤증으로 나른한 오후를 보냅니다. 식후 눕는 것은 좋지 않다는 말이 있지만 배부르고 졸리기 때문에 누구나 한 번쯤은 침대에 누워 TV를 보거나 낮잠을 잔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식후 바로 눕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데, 오늘은 식후 절대 눕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 역류성 식도염
식후 음식물이 위에서 소장으로 이동하는 시간은 약 2시 정도인데 식후 바로 누우면 음식물의 이동시간이 더 길어집니다.
위식도역류질환(GERD)은 위 내용물이 식도를 거쳐 목구멍으로 흘러들어가 타는 듯한 느낌과 메스꺼움과 같은 증상을 유발하는 만성 질환입니다.
위식도역류질환은 아침식사를 거르는 젊은 성인과 신체활동 부족으로 복부비만이 있는 중장년층에게 흔한 질환으로 매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2. 비만
비만은 식후 눕지 않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식후 바로 눕는 것은 탄수화물의 소화와 흡수를 증가시켜 살이 찌기 쉽습니다.
또한 소화가 지연되고 칼로리를 태우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가 감소합니다. 즉, 다른 사람과 같은 밥을 먹더라도 체지방을 만드는 다양한 성분이 몸에 계속 축적되고 축적되기 때문에 칼로리를 더 천천히 태울 수 있습니다
3. 면역력 저하, 부종
식후 눕게 되면 음식물이 분해되지 않고 영양공급이 부족하여 면역력이 저하되고 음식물에 들어있는 영양소가 체내에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고 체내에 남아있게 됩니다.
야식을 먹고 다음날 일어나면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부종을 일으키고 몸과 얼굴에 수분이 가득 차서 얼굴이 붓고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일어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음날 중요한 약속이 있는 경우 취침 전 최소 4~5시간은 금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4. 뇌 기능 저하
식후 바로 눕는 경우 소화장애가 발생하는데, 이는 영양 불균형과 뇌로의 산소 공급 감소로 인해 뇌 기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뇌로의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현기증이라는 상태가 나타나며, 충분한 수면을 취해도 뇌의 지속적인 피로와 활성 세포가 악화되어 뇌 기능 저하로 이어집니다.
"본 콘텐츠는 제테크 뽀개기 채널 광고주 제공으로 제작 되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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